설비 모니터링, 가동률보다 먼저 정할 상태와 정지 사유

품질·물류·운영 시스템
HDHD솔루션즈 콘텐츠팀
가이드6분 읽기
설비 모니터링, 가동률보다 먼저 정할 상태와 정지 사유 대표 이미지

설비 모니터링은 장비에서 상태와 이벤트를 수집해 언제 가동하고 멈췄는지 보는 데 사용합니다. HD-AIMS를 검토할 때도 ‘어떤 신호를 받을 수 있는가’와 ‘그 신호를 현장에서 무엇으로 해석할 것인가’를 함께 정해야 합니다.

전원이 켜져 있다는 신호만으로 생산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설비는 전원이 켜진 채 소재를 기다리거나 셋업 중일 수 있습니다. 운전·사이클·알람 등 실제 수집할 신호를 확인하고, 어떤 조합을 가동이나 대기로 볼지 현장 담당자와 맞춥니다. 장비와 컨트롤러에 따라 수집 가능 항목과 추가 작업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정지 신호만으로 자재 대기와 공구 교환을 구분할 수 없다면 별도의 사유 입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동 수집되는 상태와 사람이 보완할 사유를 구분하면 입력 부담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가동률의 분모를 먼저 합의합니다

가상의 8시간 근무에서 계획 정지 60분, 실제 가동 300분이었다고 해보겠습니다. 근무시간 480분을 분모로 쓰면 62.5%, 계획 정지를 뺀 420분을 쓰면 약 71.4%입니다. 같은 설비 데이터라도 기준에 따라 숫자가 달라집니다.

이것은 가동시간 비율을 설명하는 예시입니다. OEE는 가동뿐 아니라 성능과 품질 요소도 다루므로 이 값과 동일하게 표시하지 않습니다. 대시보드에는 계산 대상 시간과 제외 기준을 함께 남기는 편이 좋습니다.

정지 사유를 조치와 연결합니다

상태·사유의 예 다음에 확인할 내용
자재 대기 작업지시의 필요 자재와 공급 예정
셋업 준비 시작·종료와 품종 변경
품질 확인 검사 보류 내용과 담당자
설비 고장 알람, 현장 조치, 보전 이력

처음부터 세부 사유를 많이 만들기보다 현장에서 구분해서 입력할 수 있는 항목으로 시작합니다. ‘기타’가 많다면 실제 기록을 읽어 분류를 보완합니다.

MES와 연결하면 작업에 미친 영향을 볼 수 있습니다

설비 상태를 작업지시번호와 시간 기준으로 연결하면 어느 제품을 만드는 중에 멈췄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시각이 어긋나거나 작업 시작·종료가 누락되면 다른 작업에 정지를 붙일 수 있으므로 대표 작업에서 대조해야 합니다.

초기 검증은 설비 한 대의 한 교대를 실제 관찰 기록과 비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상태가 맞게 분류되는지 확인한 뒤 범위를 늘립니다. 이후 예측까지 검토하려면 예지보전에 필요한 기록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