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S·MES·ERP 차이, 자재 한 건의 이동으로 역할 나누기

품질·물류·운영 시스템
HDHD솔루션즈 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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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S는 창고 위치와 입출고 작업, MES는 생산 진행과 투입·실적, ERP는 구매·계획·정산을 중심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제품별 기능은 겹칩니다. 중요한 것은 같은 이동을 여러 시스템에서 중복 확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창고 출고와 생산 소비는 다른 사건입니다

설명용으로 자재 100개를 입고하고, 60개를 현장에 보낸 뒤 55개를 사용하고 5개를 창고로 돌려보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때 창고로 보낸 60개 전부를 소비량으로 기록하면 반납한 5개와 맞지 않습니다.

단계 상태 변화 역할 분담 예시
100개 입고 창고 100개 WMS 입고·위치, ERP 구매 입고 반영
현장에 60개 이동 창고 40개·현장 60개 WMS 출고와 현장 인수 연결
55개 생산 투입 현장 잔량 5개 MES 작업지시별 실제 소비 기록
5개 반납 창고 45개 반납 이동 확정 후 재고 반영

이 예에서는 최종 창고 잔량 45개와 생산에 사용한 55개를 합하면 최초 입고 100개와 맞습니다. 중간의 이동과 소비를 분리했기 때문에 수량 차이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생산 완료와 창고 입고도 나눠 봅니다

MES에서 생산을 완료했어도 검사가 끝나지 않았거나 창고에서 아직 인수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생산 완료’, ‘검사 보류’, ‘출하 가능’ 같은 상태를 구분하면 같은 완제품 수량을 두고 부서마다 다른 답을 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어느 상태부터 ERP 재고에 반영할지는 회계·창고·품질의 운영 규칙과 맞춰 정합니다. 기능 이름만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닙니다.

통합 화면보다 먼저 합의할 내용

품목코드와 단위를 통일하고, 이동 건을 구분할 번호, 수량을 확정하는 시스템, 오류를 정정하는 방법을 정합니다. 이후 부분 입고·반납·검사 보류 같은 예외가 연결되는지 시험합니다.

WMS가 없는 공장이라면 현재 ERP의 창고 기능으로 충분한지 먼저 볼 수 있습니다. 위치·피킹·재고 상태 관리가 별도로 필요해질 때 WMS 범위를 검토하는 방식입니다. 관련 판단은 재고관리 엑셀에서 전환할 때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