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가공 기업 CAM 도입 사례 — 혜성하이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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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HD솔루션즈 콘텐츠팀
고객사례6분 읽기
정밀가공 기업 CAM 도입 사례 — 혜성하이테크 대표 이미지

반도체 부품을 가공하는 정밀가공 기업 혜성하이테크. 기술자를 구하기도, 붙잡기도 어려운 인력난 속에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CAM(HD-Fusion)을 도입해 '여직원이 프로그램을 짜고 남자직원이 기계를 돌리는' 체계를 만든 과정을 지상은 대표의 이야기로 들어봤습니다.

이 글은 CAM 도입 사례를 검토하는 담당자가 정의, 현장 적용 방식, 도입 전 기준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고객사 — ㈜혜성하이테크 (대표 지상은)
  • 업종 — 반도체 부품 정밀가공 (자동화 설비·로봇 부품·지그 제작 임가공)
  • 도입 솔루션 — HD-Fusion (Fusion 360 기반 CAM, 한국델켐 공급)
  • 핵심 과제 — 기술 인력난 (기술자 채용·유지의 어려움)
  • 도입 시기 — 2021년 9월
  • 보유 설비 — MCT·선반·5축 가공기·범용밀링 등 다량

반도체 부품 정밀가공 전문 기업

혜성하이테크 지상은 대표. 옆 모니터에 HD-Fusion CAM 화면이 보인다.
㈜혜성하이테크 지상은 대표 — 옆 모니터에 실제 사용 중인 HD-Fusion CAM이 보입니다.

저희 혜성하이테크는 2018년 6월 개인사업자로 시작해 이후 법인으로 전환한 회사입니다. 현재 직원은 6명이고, 반도체 부품 가공을 주력으로 자동화 설비와 로봇 부품, 지그 제작 임가공을 하고 있습니다. MCT, 선반, 5축 가공기, 범용밀링 등 가공 설비를 다량 보유하고 있어 규모에 비해 소화할 수 있는 공정의 폭이 넓은 편입니다.

우리 회사의 경쟁력

저희 경쟁력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설비입니다. 5축 가공기를 포함해 설비를 다량 보유하고 있어 한 번에 여러 공정을 소화할 수 있고, 그만큼 품질과 납기에서 경쟁력이 나옵니다. 설비를 많이 돌리다 보니 24시간 무인에 가깝게 가동할 수 있어 단가 면에서도 경쟁이 됩니다.

혜성하이테크 가공 현장. CNC 가공기와 부품 자재가 놓인 작업 공간.
5축 가공기를 포함한 다량의 설비 — 한 번에 여러 공정을 소화하는 것이 경쟁력의 축입니다.

둘째는 작업 표준화입니다. 형상, 드릴, 포인트, 탭처럼 반복되는 작업을 HD-Fusion으로 표준으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든 쉽게 작업에 접근할 수 있는 구조가 됐습니다.

가장 큰 어려움은 결국 '사람'이었습니다

경영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사람 문제였습니다. 기술자를 구하기가 어렵고, 인건비도 비싸고, 어렵게 가르쳐 놓으면 조금 지나서 그만두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저희 기업 이념은 단순합니다. 품질은 남들보다 좋아야 하고, 단가는 타 업체보다 저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를 지키려면 사람에게만 의존해서는 안 되겠더라고요. 사람 문제를 시스템으로 풀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회사에 맞는 CAM을 찾다

그래서 저희 회사에 맞는 CAM을 찾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HD-Fusion을 만나게 됐습니다. 기존에도 구버전 CAM이나 인벤터, ZW 같은 여러 소프트웨어를 써봤지만, 저희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잘 맞지 않았습니다. HD-Fusion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이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여자도 충분히 할 수 있겠다 싶어 도입했습니다.

또 Fusion 360 기반이라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았고, 합법적인 정품 CAM을 쓴다는 점도 저희에게는 중요한 장점이었습니다.

한국델켐의 지원으로 정착까지

솔직히 처음에는 배울 곳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주변에 쓰는 곳이 적어 유튜브를 보며 독학하다가, 한국델켐에서 기초부터 배우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는 정착까지의 과정이 훨씬 수월했습니다.

작업할 수 있을 때까지 책임지고 지원해 주셨습니다.

분업 체계가 만들어졌습니다

HD-Fusion을 도입하고 나서 저희 회사의 일하는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여직원이 프로그램을 짜고, 남자직원이 기계를 돌리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HD-Fusion 도입 효과를 설명하는 지상은 대표와 옆 모니터의 CAM 화면.
프로그래밍과 기계 운영을 분업한 새 작업 체계 — 옆 모니터의 HD-Fusion이 그 중심입니다.

프로그래밍과 기계 운영이 분업되면서 작업 피로도가 줄고 작업 여건도 좋아졌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건 비숙련자의 성장 속도입니다.

3개월이면 비숙련자도 프로그램을 짤 수 있는 수준이 됩니다.

품질 면에서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모델 인식이 잘 되고 단차나 깊이 같은 수치가 명확하게 잡히다 보니 불량률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어렵게 하던 작업을 쉽게 쉽게

저희는 HD-Fusion을 앞으로 더 도입할 생각입니다. 개발 부서를 만들어 여직원이 프로그램을 짜고 남자직원이 기계를 돌리는 구조를 회사 전체로 확대하고 싶습니다. 결국 저희가 지향하는 건 하나입니다. 어렵게 하던 작업을 쉽게 쉽게 할 수 있게 만드는 것, 그게 저희의 목표입니다.

혜성하이테크의 가공 설비와 부품 정리 선반.
다량의 가공 설비 — 표준화된 CAM 작업이 이 설비들을 더 촘촘히 돌리는 기반이 됩니다.

대표 소회

인력난이라는 벽 앞에서 답을 못 찾고 있던 저희에게 HD-Fusion은 단순한 소프트웨어 이상이었습니다.

HD-Fusion은 제 사업에 정말 큰 전환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혜성하이테크 지상은 대표

HD-Fusion 도입 상담

숙련 기술자에게만 의존하는 구조가 부담이라면, 반복 가공을 표준화할 수 있는 CAM부터 검토해보세요. HD솔루션즈(한국델켐)가 HD-Fusion의 도입부터 현장 정착까지 함께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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