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극 가공 자동화, HDNAS에 묶어 적용할 작업 고르기

전극 가공을 자동화하려면 자주 반복되는 공정과 모델마다 바뀌는 조건을 나눠야 합니다. HDNAS의 프로세스 재사용 기능도 이 구분이 있어야 어떤 전극에 적용할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전극을 형상만으로 묶지 않습니다
같은 외형처럼 보여도 소재, 가공 깊이, 공구 도달 범위, 필요한 표면 상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최근 작업에서 공정과 공구 구성이 반복된 전극을 찾아 적용 대상을 묶어보세요.
| 분류할 항목 | 공통으로 둘 내용 | 모델별 확인 내용 |
|---|---|---|
| 공정 | 황삭부터 정삭까지의 기본 순서 | 추가 잔삭·특수 형상 처리 |
| 공구 | 반복 사용하는 공구 구성 | 깊이·돌출에 따른 변경 |
| 모델 | 식별·기준면 관리 방식 | 크기·가공 높이·개정 |
| 전달 정보 | 작업 문서의 필수 항목 | 전극 번호와 후속 공정 대상 |
이 표는 프로세스를 정리하는 예시이며 모든 항목이 제품에서 자동 연결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표준 프로세스에 예외가 얼마나 생기는지 봅니다
대표 전극 여러 개에 같은 프로세스를 적용해 보고 매번 바꾸는 항목을 기록합니다. 대부분에서 공구와 순서를 크게 바꿔야 한다면 하나로 묶은 대상 범위가 너무 넓을 수 있습니다.
HDNAS 데모에서는 프로세스를 선택한 뒤 변수 리스트로 공구와 가공 구간을 조정합니다. 실제 모델 등록·연산 화면에서 공통 작업과 개별 조정이 어떻게 나뉘는지 볼 수 있습니다.
자동 생성 후 다음 공정에 전달할 정보를 맞춥니다
전극 번호, 모델 개정, 기준면, 가공 결과와 후속 방전 공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함께 맞춥니다. 툴패스가 생성됐더라도 실제 전극과 문서의 식별 정보가 다르면 후속 작업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효과를 비교할 때는 프로그래밍 시간, 예외 수정 시간, 검증 시간을 따로 기록합니다. 반복 입력이 줄었지만 수정이 크게 늘었다면 대상 분류와 프로세스 조건을 먼저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