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 MES 구축, 한 벌의 진척을 부품·외주·수정 이력으로 보는 법

금형 한 벌의 납기를 관리하려면 부품별 공정과 조립에 필요한 상태가 보여야 합니다. 부품 가공이 대부분 끝났더라도 조립에 필요한 코어 한 개가 외주에 남아 있다면 금형은 완료되지 않습니다.
금형 번호 아래에 부품과 공정을 연결합니다
금형 프로젝트, 구성 부품, 부품별 공정순서를 나눠 관리합니다. 코어·캐비티·슬라이드처럼 가공하는 부품과 구매품·표준품은 진행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항목에 같은 공정을 강제하지 않도록 구성합니다.
가상의 예로 부품 10개 중 9개가 완료됐다고 진척을 단순히 90%로 표시하면 남은 핵심 부품의 지연을 놓칠 수 있습니다. 부품 개수 기준인지 공수 기준인지, 조립 가능 상태까지 포함하는지 지표의 기준이 필요합니다.
외주에서 돌아온 상태와 조립 가능한 상태를 나눕니다
열처리나 표면처리 후에는 추가 가공과 검사가 남을 수 있습니다. 외주 입고를 최종 완료로 처리하지 않고 다음 공정으로 이어지게 기록하면 조립 시점을 판단하기 쉽습니다.
외주 재작업으로 다시 반출되는 경우에는 원작업과 연결합니다. 같은 부품이 여러 번 오가도 별개 신품처럼 집계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수정 도면이 어느 작업에 적용됐는지 남깁니다
설계변경이 생겼을 때 도면의 최신 파일만 관리하면 이미 가공한 부품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변경 전후 개정, 적용 부품, 수정 가공, 추가 공수를 연결합니다. 진행 중인 작업에 새 도면을 적용할지 판단한 기록도 남깁니다.
대표 금형 한 벌에서 지연 부품을 찾고, 해당 부품의 도면과 외주 상태까지 이어서 조회해 보세요. 그 흐름이 실제 담당자의 업무와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금형 MES 데모의 출발점입니다.

